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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클럽에서 가스폭발 9명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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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클럽에서 가스폭발 9명 사상

입력 2003-07-13 16:25수정 2009-09-28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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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이 끝난 나이트클럽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면서 LP가스가 폭발해 1명이 숨지고 인근 식당 손님 8명이 다쳤다.

12일 오전 4시55분경 경북 포항시 북구 중앙동 S호텔 지하 1층 뉴욕나이트클럽에서 LP가스가 터지면서 불이 번져 나이트클럽 140여평과 집기류 등을 태워 3900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낸 뒤 2시간여만에 진화됐다.

경찰은 이날 오후 현장감식을 하던 중 나이트클럽 무대에서 불에 탄 채 숨져 있는 이모씨(33·무직)를 발견했다.

경찰은 나이트클럽 직원들이 "화재 발생 1시간 전에 영업을 마치고 모두 퇴근했다"고 진술한 데다 나이트클럽 주방의 LP가스 밸브가 열려 있는 점을 중시, 숨진 이씨가 화재현장에서 발견된 이유와 화재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포항=최성진기자 cho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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