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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분기 광고비 502억…국내최대 광고주 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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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분기 광고비 502억…국내최대 광고주 탈환

입력 2003-07-11 18:27수정 2009-10-08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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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2001년 3·4분기 이후 내줬던 국내 최대 광고주 자리를 탈환했다.

11일 한국광고단체연합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4분기에 TV, 라디오, 신문, 잡지 등 4대 매체 광고비로 국내 광고주 중 가장 많은 502억8000만원을 지출했다.

2년여 동안 1위 자리를 지켜온 SK텔레콤은 SK글로벌 사태 이후 광고비 집행이 눈에 띄게 줄어 344억6000만원으로 2위로 떨어졌다.

삼성전자의 2·4분기 광고비는 전 분기에 비해 32.3% 늘어난 반면 SK텔레콤은 32.3% 줄어든 것.

올 2·4분기 총광고비로 1조7132억원이 지출됐으며, 매체별로는 신문이 전 분기보다 2.5% 증가한 9431억원으로 전체 광고시장의 55%를 차지했다. TV(6342억원), 잡지(771억원), 라디오(589억원)가 뒤를 이었다.

정미경기자 micke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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