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7-09 19:342003년 7월 9일 19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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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십자수 장식 바람’이 한국에도 불고 있다. 이 장식을 이용한 열쇠고리, 컵받침, 쿠션, 시계 등을 찾는 손길이 꾸준히 늘고 있다. 서울 종로구 동대문종합시장 내에 있는 십자수 장식 전문 도매매장에서 9일 고객들이 십자수 장식 제품을 고르고 있다.
김동주기자 zo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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