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7-08 19:482003년 7월 8일 19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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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농부가 8일 경기 이천시 호법면 후안리의 비닐하우스 논에서 올해 첫 수확한 벼를 가슴에 안고 즐거운 표정을 짓고 있다. 이 농부는 1월 24일 비닐하우스 논 300여평에 조생종인 히도메보레 품종을 이앙했다. 예상 수확량은 350kg. 호법농협 직원들이 첫 벼베기를 돕고 있다.
이천=권주훈기자 kj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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