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7-07 20:522003년 7월 7일 20시 52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11일 오후 7시 반에는 강릉극단 사람들이 ‘우리의 것이 좋은 것이여’란 제목의 연극공연을 펼치며 13일 오후 7시 반에는 원주극단 광대패 모두골이 밥의 소중한 의미를 알리는 ‘밥굿’이라는 연극을 무대에 올린다.
동해=경인수기자 sunghyun@donga.com
평창올림픽 외국인 93% “한국인 친절”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원주 시대 개막
강원도, 5년간 1073억원 투입… 2020년까지 귀농귀촌 5만호 유치
구독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