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7-07 18:592003년 7월 7일 18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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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강두(李康斗) 정책위의장도 10일 노동 관련 대정부 질문의 마지막 질문자로 나설 예정이다.
최 대표와 이 의장이 대정부 질문에 직접 나서기로 한 것은 이들 국가현안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기 위한 조치라는 게 당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정연욱기자 jyw1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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