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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홍사덕총무 “새 특검법안 원안대로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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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홍사덕총무 “새 특검법안 원안대로 처리”

입력 2003-07-06 18:32수정 2009-09-28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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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홍사덕(洪思德) 원내총무는 6일 대북 비밀 송금 ‘신특검법안’ 처리 문제와 관련해 “한나라당이 제출한 원안대로 밀고 나갈 것이며, 수사대상 범위에 대한 여야간 절충은 절대 없다”고 잘라 말했다.

홍 총무는 기자간담회에서 “양당의 원칙이 크게 부딪칠 때 의회는 확립된 관행과 규칙에 따라 결정하면 된다. 새 특검법안은 반드시 11일에 처리한다”면서 “싸울 때는 격렬하게 싸우겠다”고 밝혀 표결 처리 방침을 재확인했다.

한나라당 발의 새 특검법 원안 HWP 파일PDF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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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또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 가능성에 대해 “모든 국민이 원하는 걸 법제화했는데 무슨 수로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할 수 있겠느냐”고 말했다.

한편 박진(朴振) 대변인은 추경예산안 문제에 대해 “당 차원에서 경기 부양과 무관하거나 연내에 집행이 불가능한 예산, 한-칠레 자유무역협정(FTA) 등 법안처리를 전제로 한 예산 등은 철저한 심사를 거쳐 걸러낸 뒤 처리하겠다는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종훈기자 taylor5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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