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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광토건 438억에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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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광토건 438억에 매각

입력 2003-07-05 01:21수정 2009-09-28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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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건설은 자사가 최대 주주로 있는 남광토건이 골든에셋플래닝 컨소시엄에 438억원에 매각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매각 지분은 △쌍용건설 보유분 21.91%(556만7755주) △하나은행 10.06%(255만7284주) △남광토건 임원 0.7%(17만8620주) 등으로 주당 5280원씩이다.남광토건을 인수하는 골든에셋플래닝 컨소시엄은 골든에셋플래닝과 삼림종합건설, 건우 등 3개사이며 지분은 각각 40%, 30%, 30%이다.

이번 매각으로 남광토건은 쌍용그룹에서 완전 분리되며 인수자는 최대 주주가 된다.

1947년 창립한 남광토건은 86년 쌍용그룹 계열사로 편입됐고 99년 2월 1일 기업개선작업(워크아웃)에 들어가 작년 4월 10일 워크아웃에서 졸업했다.차지완기자 ch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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