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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론스톤 두번째 이혼…신문기자 남편과 5년 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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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론스톤 두번째 이혼…신문기자 남편과 5년 만에

입력 2003-07-04 19:07수정 2009-09-28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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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초적 본능’의 할리우드 스타 샤론 스톤(45)이 신문기자인 남편 필 브론스타인‘원초적 본능’의 할리우드 스타 샤론 스톤(45·왼쪽)이 신문기자인 남편 필 브론스타인(52)과의 이혼을 선언했다.

이들 부부는 3일 성명을 발표하고 “당사자 합의에 따라 5년간의 결혼생활을 청산한다”고 밝혔다.

미국 서부 유력 일간지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의 편집간부인 브론스타인씨는 이날 “서로 융화하기 힘든 성격차 때문에 갈라서기로 결심하고 법원에 이혼청구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1998년 2월 14일 밸런타인데이에 결혼했으며 3년 전 텍사스주에서 입양한 세 살짜리 아들 로언을 두고 있다.

이들은 결별을 발표하면서도 “우리는 앞으로 좋은 엄마와 아빠, 친구로 남기로 했다”고 밝혔으며 샤론 스톤은 로스앤젤레스, 브론스타인씨는 샌프란시스코의 집을 각각 나눠 갖기로 했다.

샤론 스톤은 영화제작자인 마이클 그린버그와 결혼한 뒤 3년 만에 이혼하고 이듬해 브론스타인씨와 두 번째 결혼을 했다.

브론스타인씨는 2001년 6월 로스앤젤레스 동물원을 찾았다가 인도네시아산 대형 코모도도마뱀의 공격을 받아 엄지발가락이 뭉개져 긴급 수술을 받아 세간의 주목을 끌기도 했다.

뉴욕=홍권희특파원 koni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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