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7-04 18:482003년 7월 4일 18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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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송금 의혹사건’ 첫 공판이 열린 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지방법원 안으로 구속 피고인 3명이 들어서고 있다. 왼쪽부터 박지원 전 문화관광부 장관, 이기호 전 대통령경제수석비서관, 이근영 전 산업은행 총재.
원대연기자 yeon7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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