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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하철 파업주도 혐의 노조위원장등 4명에 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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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하철 파업주도 혐의 노조위원장등 4명에 영장

입력 2003-07-04 18:42수정 2009-09-28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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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경찰서는 인천지하철 파업을 주도한 혐의(업무 방해 등)로 4일 인천지하철공사 노조위원장 정모씨(31) 등 노조 간부 4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정씨 등은 6월 24∼28일 5일간 인천지하철 파업을 이끌면서 사측에 4억4000만원 상당의 손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또 인천지하철공사가 고소한 조합원 4명 중 황모씨(30·법규부장) 등 2명을 입건해 조사하는 한편 소환에 응하지 않고 있는 김모씨(32) 등 2명을 조만간 소환해 조사를 벌일 예정이다.

인천=차준호기자 run-jun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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