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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기]부천은 10월까지 '축제의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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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기]부천은 10월까지 '축제의 도시'

입력 2003-07-04 18:14수정 2009-10-10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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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부천시가 시 승격 30주년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4일 부천시에 따르면 이달부터 시민의 달인 10월까지 ‘시 승격 30주년 기념행사’를 열 계획이다.

시는 12일 오후 7시부터 중앙공원 야외음악당에서 열리는 부천판타스틱헤어쇼를 시작으로 ‘성주산 복숭아축제’를 연다. 시 상징물인 복숭아를 소재로 한 그림과 사진을 담은 액자 8000여개를 제작해 공공기관과 다중이용시설 등에 배포할 예정이다.

또 ‘돌아보는 부천 30년’이라는 영상홍보물을 제작해 31일까지 37개 동사무소에서 상영한다.

8월에는 16일 시민회관 대강당에서 부천청소년합창단이 연주회를 갖는데 이어 22∼31일 복사골문화센터에서 어린이를 위한 음악회가 열린다.

9월에는 생활체육협의회 소속 200여개 팀이 참가하는 종목별 체육대회가 21일 부천종합운동장 등에서 열리며 27, 28일 시청 앞 잔디광장에서 청소년 복사골예술제가 펼쳐진다. 시가 지정한 150개 모범음식점은 모든 음식을 10% 할인해 판매한다.

10월에는 이탈리아 빛의 축제인 ‘루미나리에(Luminarie)’가 부천의 밤하늘을 수놓는다. 40억원이 투입되는 이 행사는 1∼20일 중앙공원에서 1894년 설립된 이탈리아의 마리아노라이트사가 34만개의 전구를 이용해 조명예술을 선보인다.

같은 달 1∼5일에는 한국만화박물관과 자연생태박물관 등 부천의 명소를 무료로 관람하는 ‘부천문화투어’가 진행된다.

이밖에 부천 LG백화점과 삼성홈플러스 등 대형 유통업체들이 시민가요제와 마라톤대회를 개최하고 특별 할인행사를 갖는다.

황금천기자 kchw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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