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키]아이스하키 女심판2명 탄생

  • 입력 2003년 7월 3일 18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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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여자 아이스하키 심판이 탄생했다. 주인공은 여자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 주장인 이경선씨(28)와 피겨 심판인 이태리씨(24). 이들은 대한아이스하키협회가 3일 발표한 신임 심판명단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이번 심판 선발전은 16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달 30일부터 2일까지 2박3일 동안 춘천 의암빙상장에서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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