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Q코리아 이한구 사장은 “2004년 4월 서울지역에 매장 1호점을 열고 2010년까지 수도권과 전국 중소도시에 30여개 매장을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
B&Q는 96년 대만에 진출해 현재 14개 매장을, 99년 중국에 진출해 현재 11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에 앞서 이 회사는 17일 한국 및 외국의 250개 협력업체를 초청해 서울 서초구 양재동 KOTRA 전시관에서 설명회를 갖는다. 02-565-2136 내선 100
이헌진기자 mungchi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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