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전길남교수 ‘2003 세계기술상’ 수상

  • 입력 2003년 7월 2일 19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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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학기술원(KAIST) 전자전산학과 전길남(全吉男·60.사진) 교수가 최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2003 세계기술정상회담’에서 ‘2003 세계기술상’을 받았다. 전 교수는 한국에 인터넷을 처음 도입하는 등 이 분야에서 오랫동안 쌓은 공로를 인정받아 커뮤니케이션 기술 분야에서 개인상을 받았다.

김상연 동아사이언스기자 drea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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