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7-02 19:002003년 7월 2일 19시 00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2일 서울 종로구 신문로 금호빌딩에서 열린 신설법인 금호타이어 현판식에서 박삼구 금호그룹 회장(오른쪽에서 두번째)과 김승광 군인공제회 이사장(왼쪽에서 두번째)이 손을 맞잡고 있다. 신설법인 금호타이어의 경영은 금호타이어 현 경영진이 맡고 지분 50%를 보유한 군인공제회측은 감사와 자금담당 등 2명의 상근임원을 파견하기로 했다.
안철민기자 acm08@donga.com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