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7-01 18:552003년 7월 1일 18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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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 3∼4g의 초경량 안경테 ‘카라’를 내놓은 대광안경상사가 서울 명동 매장에서 안경테를 풍선에 매달아 공중에 떠 있는 상태로 전시하고 있다. 베타티탄으로 만들어져 매우 가볍고 피부 알레르기가 없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
김동주기자 zo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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