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7-01 18:082003년 7월 1일 18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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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투증권은 1일 “매각 대금은 149억원이며 이 가운데 51억원이 대투증권의 몫”이라고 밝혔다. 공적자금이 투입된 대투증권은 자본잠식 상태를 벗어나기 위해 자회사와 본점 사옥 매각 등을 추진해 왔다.
에이엠텍코리아는 펀드 회계처리 업무를 대행하고 자산운용정보를 제공하는 회사로 대투증권은 5%의 지분은 그대로 소유한다.
신석호기자 kyl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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