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디지털아트하이브 종합지원센터는 부천문화재단과 공동으로 26∼29일 복사골문화센터에서 오후 1, 3, 5, 7시 등 하루 4차례 오세암을 상영한다고 19일 밝혔다.
단체 관람을 원할 경우 오전 11시에 별도 상영한다. 관람료는 어린이와 성인 모두 4000원이고 20인 이상 단체 관람료는 2000원.7월부터 서울 인천 경기 등 전국 30개 도시에서 다시 상영할 계획이다. 032-326-2689
황금천기자 kchw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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