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6-19 17:432003년 6월 19일 17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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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수는 2001년말 ‘헬로 굿바이 헬로’로 미국 빌보드 세일즈 차트 51위에 올라 한국 가수로서는 첫 기록을 세웠다. 이 자리에는 한국 국회의원 20여 명과 미국 상하의원 150여 명이 참석하며 소프라노 신영옥과 첼리스트 대니얼 리도 연주한다.
조경복기자 kathy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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