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6-17 18:322003년 6월 17일 18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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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치씨는 지난해 이 나무의 멸종을 우려해 미 산림청의 특별 허가를 받아 이 나무를 복제하려 했지만 실패했다.
높이 16.7m, 몸통둘레 1.37m인 이 나무는 이집트 피라미드가 건축될 당시 첫 싹을 틔운 것으로 추정된다. 나무를 보호하기 위해 정확한 위치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곽민영기자 havefu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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