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포토]“얼음 속에서 레포츠 경품을”

  • 입력 2003년 6월 16일 19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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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서울 중구에 있는 패밀리 레스토랑 ‘마르쉐’ 명동점이 마련한 ‘얼음 속에서 건지는 시원한 여름’ 행사에서 고객들이 얼음 통에서 건져낸 여름 레포츠용품을 들고 즐거워하고 있다. 세트메뉴 ‘마르쉐 레드캡’을 주문한 고객에게 경품을 제공하는 이번 행사는 다음달 8일까지 열린다.

김미옥기자 sal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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