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6-12 19:142003년 6월 12일 19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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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민주민족회의 및 북핵저지시민연대 회원들이 12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송두환 특별검사 사무실 앞에서 대북 송금에 대한 철저한 수사와 6.15공동선언 폐기를 촉구하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박영대기자 sanna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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