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포토]내 사랑을 받아주오

  • 입력 2003년 6월 12일 15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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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네츠의 포인트가드 제이슨 키드가 12일 홈구장 콘티넨탈 에어라인스 아레나에서 벌어진 미프로농구(NBA)챔피언결정 4차전에서 4쿼터 막판 승부의 향방을 가를수 있는 자유투를 쏘기 전 림에 키스를 보내는 특유의 동작을 취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뉴저지가 한점차로 승리해 시리즈를 2승2패로 만들었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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