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은 물 속의 미네랄을 유지하는 방식으로 물을 정수한 뒤 다시 약알칼리이온수로 바꿔주는 정수기로, 인체에 유해한 활성산소를 없애 건강증진 효과가 뛰어나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 또 일반 물을 알칼리수와 산성수로 자유로이 바꿀 수 있어 소비자가 자신이 원하는 대로 마시기 위한 알칼리수와 세수를 위한 산성수를 만들 수 있다.
개발된 네 가지 모델의 소비자 가격은 100만∼230만원으로 23일부터 판매된다.
최호원기자 bestig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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