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6-06 19:022003년 6월 6일 19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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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 선수의 패션 문신을 직접 새겨 보세요.’ 6일 현대백화점 서울 신촌점에서 열린 패션 문신 행사에서 모델들이 한일 축구 정기전에서 화제가 된 ‘안정환식’ 문신을 선보이고 있다. 이 백화점은 30만원 이상 구매고객들을 대상으로 8일까지 패션 문신을 무료로 새겨주는 행사를 벌인다.
김동주기자 zo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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