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6-05 21:282003년 6월 5일 21시 28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심사위원회는 “광주의 상징인 무등산을 전통회화기법에 특수발광성 광섬유 등 첨단소재를 사용해 새롭게 형상화한 점이 뛰어났다”고 선정이유를 밝혔다.
대표작가 김 씨는 국가정보원 국정홍보관, 아셈정상회의장, 대구월드컵경기장 등에 미술품을 설치한 적이 있는 전문컨설턴트로 이번에 신청사 공모에는 행정동, 의회동, 상황실전면 등 3개작을 출품했다.
광주=김권기자 goqud@donga.com
‘테라피 화순’ 지역브랜드 발표
재즈의 속삭임, 가을을 적신다
게시판
구독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