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6-02 21:302003년 6월 2일 21시 30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현대모비스 박정인 회장(왼쪽)이 '아름다운 재단' 박원순 상임이사에게 임직원들이 수집한 5000여점의 재활용품을 전달하고 있다. 이 회사는 앞으로도 매달 900만원씩 1년에 1억여원을 아름다운 재단에 지속적으로 기부할 계획이다.
사진제공 현대모비스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