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6-02 18:202003년 6월 2일 18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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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심을 맡은 문학평론가 김화영 교수(고려대 불문과)는 “이 작품의 성공은 우리들의 이 시대의 도시적 현실을 표현하는 데 적절한 해학적 톤을 찾아냈다는 데 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추계예대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한 김씨는 2000년 한국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했다.
조이영기자 ly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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