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4-30 08:051998년 4월 30일 08시 05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신고대상은 △사건청탁과 관련한 금품수수 △브로커의 경매개입 △입찰 방해 등 법원 검찰 및 경찰 주변의 각종 비리들이며 필요한 경우 출장수사도 벌일 계획이다. 042―255―8812
〈대전〓지명훈기자〉
엿장수 감독, 카멜레온 배우
자해공갈단 "너희가 10대를 아느냐"
'빤스벗고 뛰어라!'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