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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특집]호젓한 가족 나들이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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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특집]호젓한 가족 나들이 장소

입력 1998-04-29 19:49수정 2009-09-25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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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가장 고민스러운 문제는 교통정체와 인파. 즐겁기는커녕 비용만 많이 들고 짜증스러운 경우가 많다. 소란스럽지 않으면서도 가족이 함께 즐길 만한 곳을 찾아보자.

▼원시인 생활체험〓경기 연천군 전곡리 ‘전곡구석기유적관’에서 구석기 문화제가 열린다. 선사유적지에서 열리는 이 행사는 오전10시 원시인 불지핌행사를 시작으로 원시인으로 분장한 뒤 직접 토기를 구워보고 가족들이 합심해서 움집도 만들어본다. 당일 오전9시부터 접수를 받으며 동아시아고고학연구소(02―564―8308)나 한양대 문화인류학과(0345―400―5370)로 문의하면 된다. 문화답사업체인 고산자가 어른 3만3천원, 어린이3만원의 요금을 받고 교통편과 중식을 제공한다. 02―732―5550

▼송어 맨손으로 잡기〓답사단체 ‘넓은세상’이 강원 영월 주천에서 송어잡이 행사를 갖는다. 영월일대 문화답사도 함께 이루어진다. 강남역에서 9시에 출발, 오후7시30분 서울로 돌아온다.참가비는 어른3만5천원, 초등학생2만5천원(중식포함). 02―3142―8616

▼서울근교 문화답사〓서울에서 가까운 드라마 ‘용의 눈물’의 배경터 양주 화암사지와 파주 용미리석불 등 문화유적지를 전문가의 설명과 함께 살펴본다. 돌장승 02―955―4554∼5

또 창덕궁 비원 종묘 등 서울 시내에 위치한 고궁들의 역사를 알아보는 ‘서울문화유산 바로알기’행사도 열린다. 참가비 어른 1만2천원, 어린이 1만원. 터사랑 02―725―1284

▼인천항개방〓평소 일반인들의 출입이 제한되는 인천항 갑문이 개방된다. 어린이들은 갑문을 통해 대형화물선이 들어오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또 1만9천여평의 조경지구에서 봄꽃을 구경할 수도 있다. 오전10시부터 오후5시까지 개방하며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단위 시민들에게만 허용된다. 인천지방해양수산청 갑문관리소 운영과 032―761―2492

▼야구장〓어린이날에는 잠실 마산 인천 광주구장에서 오후2시부터 경기가 열린다. 각구장은 경기시작 1시간전부터 고적대 치어리더들의 공연과 홈런레이스 사인회 어린이대상 게임 등을 펼칠 예정이다.

▼철도여행〓철도청에서는 4일 밤10시 서울역을 출발, 오전3시 안동역에 도착한 뒤 5일 밤9시 서울역으로 돌아오는 무박2일 ‘가족사랑’기차여행상품을 내놓았다. 경북 영덕 강구항과 청송 주왕산 관광도 포함되어 있는 이 상품은 교통체증 없이 즐길 수 있다. 어른 4만5천원, 청소년 3만원. 홍익여행사 02―717―1002

〈전 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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