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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탈당의원 5명, 국민회의 29일 입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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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탈당의원 5명, 국민회의 29일 입당

입력 1998-04-29 19:45수정 2009-09-25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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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회의는 29일 한나라당을 탈당한 서정화(徐廷華) 이성호(李聖浩) 김인영(金仁泳) 이강희(李康熙) 서한샘의원 등 5명에 대한 입당식을 갖고 지방선거전까지 한나라당의 과반수의석을 와해시킨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이들의원은 입당기자회견에서 “대통령을 새로 뽑았으면 그분이 나라를 제대로 이끌어갈 수 있도록 힘을 실어주어야 한다”며 “정치계가 새로운 질서속에 재편돼 국난극복의 중심이 되기를 갈망한다”고 말했다.

한나라당 의원들의 국민회의 입당과 서울시장선거 출마를 선언한 한나라당 최병렬(崔秉烈)의원의 의원직 사퇴서가 이날 수리됨으로써 한나라당 의석은 1백58석에서 1백52석으로 줄었고, 국민회의는 79석에서 84석으로 늘었다.

〈윤영찬·김정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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