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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동북구간 교통병목 없앤다…서하남IC진입로 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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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동북구간 교통병목 없앤다…서하남IC진입로 공사

입력 1998-04-29 19:40수정 2009-09-25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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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교통부는 올해와 내년중에 △서하남 인터체인지(IC) 진입로 확장 △천호대교 북단과 구리시 토평동간을 연결하는 강변도로 신설 △서울 면목동 사가정길에서 토평동간을 연결하는 도로 및 암사대교 건설 공사에 착수한다고 29일 발표했다.

이들 지역은 그동안 병목현상으로 교통체증이 극심했으나 지방자치단체간 이해가 엇갈려 방치돼 왔던 곳으로 사업비는 정부와 지자체에서 일부 부담하고 민자 유치 방식으로 건설된다.

▼서하남 IC 입체화와 진입로〓서하남 IC에서 강동대로의 둔촌사거리까지 8백90m가 5차로에서 10차로로 확장되고 현재 평면교차로로 돼 있는 고속도로 진입부가 입체교차시설로 바뀐다. 내년말 완공예정이며 사업비는 2백86억원.

▼사가정길∼토평동 도로와 암사대교〓사가정길∼토평동간 4.12㎞ 구간이 6차로 도로로 신설되고 용마산터널이 들어선다. 한강에서 25번째인 암사대교(1.24㎞)가 새로 놓인다. 사업비가 2천6백여억원으로 책정돼 내년부터 민자유치사업으로 추진된다.

이 도로가 개통되면 서울시와 구리시를 연결하는 망우로, 아차성길 등 주변도로의 극심한 체증이 해소된다.

▼천호대교 북단∼토평동 강변도로〓행주대교∼성산대교∼강동대교를 잇는 강변북로 구간중 서울시 광장동과 토평동을 연결하는 4㎞ 구간(서울 1.6㎞, 구리시 2.4㎞)6차로 도로. 올해부터 2002년까지 총 1천8백6억원을 투입해 이 도로를 준공하면 강변북로를 따라 팔당∼양평∼홍천까지 4∼6차로의 간선도로가 연결된다.

〈황재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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