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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요금 7월부터 평균 6.7%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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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요금 7월부터 평균 6.7% 올린다

입력 1998-04-29 19:40수정 2009-09-25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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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부터 철도요금이 평균 6.7% 오르고 6월부터는 시내외버스와 고속버스 요금이 현행 인가제에서 신고제로 전환된다.

정종환(鄭鍾煥)철도청장은 29일 이정무(李廷武)건설교통부장관에게 경유값과 전기료가 올라 7월1일부터 철도요금을 6.7% 인상하겠다고 보고했다.

정철도청장은 “화물요금 인상 폭은 3.0% 안팎으로 하고 여객요금을 평균보다 높게 책정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여객요금은 새마을호(기본운임 기준) 서울∼부산은 2만5천7백원에서 최소 2만7천4백원 이상, 서울∼광주는 2만8백원에서 최소 2만2천2백원 이상으로 오를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건교부는 이날 열린 시도 교통국장회의에서 대중교통업체의 경영난 해소를 위해 6월부터 버스요금을 현재의 인가제에서 건교부나 시도지사가 정한 요율과 기준 범위에서 업체들이 자율적으로 결정하고 신고만 하는 신고제로 바꾸기로 했다.

〈황재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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