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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끊으면 1만달러 번다』…4주禁煙 각국대표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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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끊으면 1만달러 번다』…4주禁煙 각국대표 선발

입력 1998-04-29 19:40수정 2009-09-25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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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를 끊으세요. 1만달러를 드립니다.’

세계보건기구 (WHO)의 후원 하에 핀란드 공중보건연구소가 국제적인 행사로 발전시킨 ‘금연 하고 돈도 벌기(Quit & Win)’대회가 다음달 2일 시작된다.참가희망자는 18세이상, 흡연경력 1년 이상인 흡연자로 해당국의 보건 당국이나 민간단체가 주도하는 그룹에 참여해야 한다. 주관단체가 대회당국에 등록하면서 금연을 시작한다. 대회본부는 4주일간 금연한 사람 3천명당 한명 꼴로 ‘국가대표’를 선발한다.

각국 대표 가운데 추첨으로 한명에게 최고 1만달러의 상금을 주는 이번 대회 금연기간은 5월2일부터 29일까지. 추첨은 6월 푸에르토리코에서 열리는 제16차 국제보건교육촉진회의에서 한다. 94년 13개국 6만명, 96년 25개국 7만명의 ‘골초’가 참여한 이 대회는 올해 49개국에서 참가신청이 들어와 ‘금연의 세계화’를 실감케 하고 있다.

참가단체는 금연 지원자들이 1년 뒤 담배를 피우는지의 여부를 조사한다.

〈윤희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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