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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회장盃]조광제, 평영50m 「한국新 물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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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회장盃]조광제, 평영50m 「한국新 물살」

입력 1998-04-29 19:13수정 2009-09-25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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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제(경남체고)가 수영 평영 남자 50m에서 한국신기록을 수립했다.

조광제는 29일 부산사직수영장에서 열린 제53회 회장배 전국수영대회 첫날 평영 남고부 50m 예선에서 28초60으로 골인, 지난 1월 제8회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자신이 세운 한국기록(28초93)을 0.33초 앞당겼다.

조광제는 이어 벌어진 결승에서도 예선에서 세운 한국기록에는 못미쳤으나 종전기록을 능가하는 28초64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로써 조광제는 올들어 계속된 부진에서 벗어나며 12월 방콕아시아경기에서의 메달획득 전망을 밝게했다.

배영 여중부 50m에서는 국가대표 심민지(대전여중)가 96년 이지현이 세운 한국기록(30초12)에 불과 1백분의 1초 모자라는 30초13의 기록으로 정상을 차지했다.

〈부산〓전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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