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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콤, 대대적 구조조정…투자규모 1천억 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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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콤, 대대적 구조조정…투자규모 1천억 줄여

입력 1998-04-29 19:13수정 2009-09-25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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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콤(사장 곽치영·郭治榮)이 29일 한계사업 정리, 조직 축소재편 등 조직과 사업전반에 걸친 구조개편을 단행했다.

데이콤은 이에 따라 사업부분의 경우 △이동위성중계(SNG)서비스 △팩스사업중 팩스전용망을 통한 국제팩스인 월드팩스 △실시간 전송방식의 국제팩스인 파워팩스사업을 포기하기로 했다.

공중정보통신망사업인 데이콤넷서비스(DNS)중 기업고객을 대상으로 한 서비스도 매년 25%씩 사업을 축소, 4년에 걸쳐 정리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불요불급한 투자를 대폭 줄이는 등 전체 투자규모를 1천억원 축소키로 했다.

데이콤은 그러나 △통신시설 구축 △연구프로젝트 △글로벌스타사업 등은 부문별로 사업 내용을 축소조정한 뒤 핵심사업으로 키워 나가기로 했다. PC통신사업부문인 천리안과 네트워크 솔루션사업도 주요 전략사업으로 정해 영업을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

기업통신단을 신설해 데이터통신과 전자상거래(EC)인터넷사업을 통합운영하는 한편 전담팀을 구성해 각종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묶음상품, 재판매, 경영혁신기반 구축(PI) 등의 통합마케팅을 추진하기로 했다.

〈김승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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