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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報주최 충무공행사]무과시험 첫 재연등 다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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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報주최 충무공행사]무과시험 첫 재연등 다채

입력 1998-04-28 20:15수정 2009-09-25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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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공 탄신 453주년인 28일 충남 아산시 곡교 천변에서는 조선시대 무과시험이 국내 최초로 재현됐다.

무과시험과목은 선 채로 활쏘기 3과목, 말달리며 활쏘기, 말달리며 창쓰기, 격구 등 6과목. 이순신장군도 말달리며 활쏘기(기사·騎射)종목 시험도중 말에서 떨어져 1차 낙방했던 코스를 육군용호부대 특공연대소속 장병 28명과 한민족마상무예단원들이 멋지게 통과, 2천여명의 시민들로부터 뜨거운 갈채를 받았다.

이날 아산 현충사 일대에서는 이밖에도 동아일보와 문화관광부가 공동주최한 다례행제(茶禮行祭) 동상기공식 소년대장 이순신 선발대회 등 각종 축하행사가 열렸다.

다례행제에서 김종필(金鍾泌)총리서리는 “선조들이 임진왜란을 당한 것이나 오늘 우리가 경제난국을 겪고 있는 것은 모두 유비무환(有備無患)을 다하지 못한 데 원인이 있다”면서 “4백년전 충무공께서 보여주신 국난극복의지를 되살린다면 다시 도약의 전기를 마련할 수 있으리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행사에는 신낙균(申樂均)문화관광부장관 천용택(千容宅)국방부장관 심대평(沈大平)충남지사 덕수 이씨 후손대표인 이종남(李種南)전 법무부장관 원철희(元喆喜)농협중앙회장 박유철(朴維徹)독립기념관장 등 각계인사 6백여명이 참석했다.

〈아산〓조헌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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