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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연세대 최희암감독 2년간 자격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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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연세대 최희암감독 2년간 자격정지

입력 1998-04-28 19:34수정 2009-09-25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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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농구팀 최희암감독에 대한 자격정지 1년의 징계가 결정됐다.

대한농구협회는 28일 이사회를 열고 대학연맹이 최감독에게 내린 징계를 확정했다. 이에 따라 최감독은 앞으로 1년간 공식대회에서 벤치에 앉을 수 없다.

최감독은 95년 연세대를 중퇴하고 현대전자와 상무에서 뛴 김수환을 이적동의서 없이 올해 연세대 농구팀에 복귀시켜 98MBC배 대회에 출전했다가 다른 팀들이 이의를 제기하는 바람에 대학연맹 이사회에서 1년간 자격정지 및 성적몰수의 징계를 받았었다.

협회는 또 김수환도 연세대에서 뛸 수 없다고 결론지었다.

최감독이 징계를 받음에 따라 프로농구 삼성썬더스의 최감독 영입계획도 백지화될 가능성이 크다. 구단의 한 관계자는 이날 “징계가 확정된 인사를 사령탑으로 영입하는 것은 무리”라고 밝혔다.

〈최화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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