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스펙트럼]NBA 「드림팀Ⅳ 결성」…무적신화 재연 예고
더보기

[스펙트럼]NBA 「드림팀Ⅳ 결성」…무적신화 재연 예고

입력 1998-04-28 19:34수정 2009-09-25 14:59
뉴스듣기프린트
트랜드뉴스 보기
미국프로농구(NBA) 네번째 드림팀이 구성됐다. 7월 그리스에서 열리는 98세계남자농구선수권대회 출전팀이 바로 ‘드림팀Ⅳ’다.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의 천재 포워드 그랜트 힐, 97∼98시즌 슈퍼루키 팀 던컨(샌안토니오 스퍼스), 마이애미 히트의 마술사 팀 하더웨이, 그리고 최고의 포인트가드 게리 페이튼(시애틀 슈퍼소닉스)…. 이름만 들어도 황홀하다.

드림팀이 처음 구성된 것은 92년 바르셀로나올림픽 때. 마이클 조던(시카고 불스) 찰스 바클리(휴스턴 로키츠) 등 쟁쟁한 별들로 짜여진 드림팀Ⅰ은 다른 팀들을 장난감처럼 다루며 8전 전승으로 간단히 금메달을 차지했다.

드림팀Ⅱ는 94년 세계선수권대회, 드림팀Ⅲ는 96년 애틀랜타올림픽 출전팀. 이들도 모두 8전 전승으로 우승, 드림팀은 지금까지 24승 무패의 가도를 달려왔다.

드림팀을 꺾을 팀은 있는가. 대답은 “NO”다. 이들은 세계 최고스타들의 경연장인 NBA에서 고른 별중의 별. 때문에 “드림팀을 꺾은 팀을 뭐라고 불러야 하나”라는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최화경기자〉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주요뉴스

1/3이전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