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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천연기념물 설악동 소나무,회생수술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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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천연기념물 설악동 소나무,회생수술 받는다

입력 1998-04-28 09:29수정 2009-09-25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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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국립공원에 있는 천연기념물 제351호 설악동 소나무가 대대적인 외과수술을 받는다.

27일 속초시에 따르면 설악동관리사무소 앞 사거리에 위치한 5백년생 소나무가 최근 주변의 석축 및 콘크리트로 인해 뿌리기능이 약화되면서 크게 쇠약해지고 있는 상황이라는 것.

속초시는 문화재관리국의 승인을 받는 5월 중 1천4백여만원을 들여 한국나무종합병원에 회생수술을 맡길 계획이다.

88년 천연기념물로 지정, 보호되고 있는 설악동 소나무는 높이 16m, 둘레 4m에 이르며 설악산으로 들어가는 길목에 위치해 있어 옛날부터 주민들이 신목(神木)으로 생각해오고 있다.

〈강릉〓경인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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