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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편지]홍형덕/충무공 순국400주년을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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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편지]홍형덕/충무공 순국400주년을 맞아

입력 1998-04-28 07:09수정 2009-09-25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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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은 충무공 이순신장군의 탄신일이다. 특히 올해는 순국 4백주년일 뿐만 아니라 IMF한파로 온 국민이 고통을 겪고 있는 시점이어서 조국과 민족을 위해 살신성인한 공의 정신을 본받을 필요가 있다.

특히 정부는 국가적 차원에서 공의 유적지를 성역화하는데 관심을 가져주었으면 한다. 통영 충렬사, 여수 충민사, 아산 현충사 등 곳곳에 충무공의 얼을 기리는 유적지가 있으나 우리 역사상 최초의 해전이라 할 수 있는 명량대첩지 우수영과 목포의 고하도 등 목포권에 산재한 유적지는 지방기념물 지정에 그치고 있다. 역사적으로 볼 때 통영과 여수는 공의 지휘소가 있던 곳이고 전남 해남의 우수영은 공이 남긴 가장 큰 위업지라 할 수 있다. 따라서 명량대첩지를 국가 차원의 성역지로 꾸며 국민 정신 교육장으로 활용했으면 한다.

홍형덕(충무공 명량대첩유적사업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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