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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PO戰]샬럿-인디애나 『1승만 더』…2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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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PO戰]샬럿-인디애나 『1승만 더』…2연승

입력 1998-04-26 20:48수정 2009-09-25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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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시즌 죽을 쒔던 샬럿 호니츠와 인디애나 페이서스의 기세가 등등하다.

샬럿은 26일 97∼98미국프로농구(NBA) 플레이오프 동부콘퍼런스 1라운드 애틀랜타와의 홈 2차전에서 92대85로 승리했다. 또 인디애나도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와의 홈 2차전에서 92대86으로 이겼다.

이로써 샬럿과 인디애나는 5전3선승제의 1라운드에서 먼저 2승을 기록, 앞으로 1승만 따내면 콘퍼런스 준결승에 오르게 된다. 3차전은 28일 애틀랜타와 클리블랜드의 홈구장에서 열린다.

샬럿은 지난해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 뉴욕 닉스에 3연패해 탈락했었고 인디애나는 정규리그에서 39승43패로 부진, 플레이오프에 오르지도 못했던 팀. 특히 현역시절 ‘백인의 희망’으로 불렸던 래리 버드가 사령탑을 맡은 인디애나의 올 시즌 상승세는 놀랍다.

NBA를 통틀어 1라운드에서 초반 2연패한 뒤 3연승으로 기사회생한 경우는 단 5번뿐.

샬럿은 이날 글렌 라이스가 24점에 리바운드 13개, 앤서니 메이슨이 25점을 기록했다. 또 인디애나는 레지 밀러가 18점을 넣으며 공격을 이끌었다.

한편 서부콘퍼런스에선 1차전에서 진 유타 재즈와 피닉스 선스가 나란히 승리, 승부를 원점으로 돌려놓았다.

정규리그 1위를 차지하고도 1차전에서 8위팀 휴스턴 로키츠에 무릎꿇었던 유타는 이날은 1백5대90으로 대승, 1승1패를 기록했다.

〈샬럿외신종합〉

△동부콘퍼런스 플레이오프 1라운드

인디애나(2승) 92―86 클리블랜드(2패)

샬 럿(2승) 92―85 애틀랜타(2패)

△서부콘퍼런스 플레이오프 1라운드

피닉스(1승1패)108―101 샌안토니오(1승1패)

유타 (1승1패)105―90 휴스턴(1승1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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