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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레슬링 국가대항전… 월드팀선수권 내달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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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레슬링 국가대항전… 월드팀선수권 내달개막

입력 1998-04-26 20:48수정 2009-09-25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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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슬링에도 국가대항전이 탄생한다.

국제레슬링연맹(FILA)은 다음달 2일부터 8개국이 참가한 가운데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8강 토너먼트를 벌여 최종 승자를 가리는 제1회 월드팀선수권대회를 개최한다.

이는 국가대항전으로 열리는 월드컵축구가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데 착안, 개인종목인 레슬링을 국가대항으로 전환한 것이다.

참가국은 한국 일본 폴란드 헝가리 벨로루시 러시아 미국 터키 우크라이나. 이는 올림픽과 세계선수권대회 전적을 종합해 뽑은 것이다. 이중 일본은 자유형, 헝가리는 그레코로만형에만 참가한다.

2일부터 이틀간 벌어지는 그레코로만형 경기에서 한국은 미국을 방문, 첫 원정경기를 갖고 16,17일에는 미국팀과 홈경기를 치른다.

한국은 미국 원정경기에 96애틀랜타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심권호, 97세계선수권대회 챔피언 손상필(이상 주택공사) 등 국가대표로 선발된 선수들을 전원 출전시킨다.

〈이재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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