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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의회,「게르니카 폭격」 61년만에 사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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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의회,「게르니카 폭격」 61년만에 사죄

입력 1998-04-26 20:24수정 2009-09-25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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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의회는 24일 스페인 내전중 나치공군이 자행한 게르니카 폭격에 대해 61년만에 사죄했다.

하원은 이날 “로만 헤어초크 대통령의 선언을 환영하며 사죄에 동참한다”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헤어초크대통령은 게르니카 폭격 60주년이었던 지난해 현지 주민들에게 화해를 호소하는 편지를 보냈었다.

나치 독일의 ‘콘도르 군단’은 프랑코 군부세력을 지원하기 위해 1937년4월26일 스페인 북부 바스크지방의 작은 도시 게르니카에서 민간인을 상대로 ‘연습 폭격’을 자행, 1천여명의 주민을 살해했다.

대규모 공습으로 민간인이 무차별 학살당한 것은 인류 역사상 게르니카 폭격이 처음이다.

〈베를린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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