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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통신/PO1회전]24일돌입…경험많은 팀 절대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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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통신/PO1회전]24일돌입…경험많은 팀 절대유리

입력 1998-04-23 19:43수정 2009-09-25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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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시즌이 끝나고 드디어 24일 플레이오프에 들어간다. 미국프로농구(NBA) 플레이오프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경험. 마지막 몇분 동안 베테랑팀들은 그들만의 운영의 묘로 젊은 팀들을 눌러버리기 때문이다.1회전을 미리 살펴보자.

▼동부콘퍼런스

시카고―뉴저지

리그 최고의 리바운더인 시카고의 데니스 로드맨과 뉴저지의 제이슨 윌리엄스의 불꽃튀는 자리싸움이 볼 만할 듯.

마이애미―뉴욕

리그에서 가장 거친 팀들인데다 라이벌 의식까지 겹쳐 한바탕 전쟁이 될 게 확실. 부상중인 뉴욕의 센터 패트릭 유잉은 아직 출전전망이 불투명.

인디애나―클리블랜드

동부최강중 하나로 지목되고 있는 베테랑팀 인디애나가 플레이오프 경험이 없는 루키 투성이의 클리블랜드보다는 한수 위.

샬럿―애틀랜타

막상막하의 접전. 리그 최고의 공격형 포워드인 샬럿의 글렌 라이스와 애틀랜타의 스티브 스미스의 대결이 백미.

▼서부콘퍼런스

유타―휴스턴

서로 알 것 다아는 베테랑들의 시리즈(아마 이 시리즈의 선수평균 연령이 압도적으로 최고일 듯). 유타의 승리가 대세지만 ‘챔피언의 자존심’을 부르짖는 휴스턴이 유타에 애를 먹일 수도….

시애틀―미네소타

뉴저지와 함께 올해 플레이오프에서 ‘신세대팀’으로 통하는 미네소타의 경험부족이 우승후보 시애틀을 넘기는 역부족.

LA레이커스―포틀랜드

선수층이 두꺼운 포틀랜드를 첫 라운드에서 만난 것이 레이커스엔 다소 부담.

피닉스―샌안토니오

‘런 앤 건’의 빠르고 작은 피닉스와 ‘트윈타워’의 꺽다리들로 무장한 샌안토니오. 플레이오프 1라운드의 가장 흥미로운 시리즈가 될 듯.

양정호(밴쿠버거주 대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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