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워요]신선우감독 내친김에 「아시아 왕중왕」까지

  • 입력 1998년 4월 23일 19시 43분


▼신선우(42·현대 다이냇)〓“97∼98시즌 우승의 기쁨을 말레이시아에서 다시 한번….” 25일부터 콸라룸푸르에서 열리는 제9회 아시아클럽선수권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선수단을 이끌고 23일 출국한 그는 이렇게 다짐했다. 이 대회는 아시아 각국의 챔피언들만 모이는 왕중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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