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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동 꽃공판장 『아이들 손잡고 구경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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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동 꽃공판장 『아이들 손잡고 구경오세요』

입력 1998-04-23 19:43수정 2009-09-25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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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손잡고 토종 꽃 보러 오세요.’ 24일부터 5월3일까지 서울 양재동 화훼공판장 특별전시장에서 ‘98 우리꽃 박람회’가 열린다. 환경운동연합과 한국자생식물협회 공동주최. 박람회 주제는 ‘우리 꽃 세계로.’ 올해로 여덟번째 개최되는 행사.

해마다 외국산 꽃을 수입하는데 약 2천만달러의 외화를 소비하는 실정에서 우리 꽃 사랑은 곧 우리 경제를 살리는 길.

행사장은 한국에서 자생하는 꽃으로 뒤덮인 정원 5개소를 비롯해 △환경과 자연학습을 위한 화단 △실내 조경 전시관 △꽃을 눌러서 장식해놓은 압화(Press Flower) 전시관 △생태사진전시관 △민속자료전시관 등으로 구성. 전시 품목은 총 5천여점.

자생화 관련 상품 판매장도 마련된다. 자생화 모종과 꽃묶음, 도서 사진 엽서 화보 기념품 등을 판매. 주요 행사는 다음과 같다. 02―575―6696

▼우리 꽃 이름 알아맞히기 경연대회〓26일 오전 10시∼오후 2시 박람회장내 특별행사장. 초등학생 대상. 한 송이 들꽃에서 자연을 배운다.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품 증정.

▼집에서 기르기 쉬운 우리꽃 강좌〓27일 오후 2∼4시 화훼공판장내 전시교육장. 자생식물 초화류를 소재로 한 분경분화 제작이론과 실기교육.선착순20명.

▼우리 꽃씨 나눠주기 행사〓24일∼5월3일 박람회장 입구. 구절초 원추리 붓꽃 벌개미취 등. 매일 입장객에게 꽃씨를 배부.

▼꽃사진 촬영 특강〓5월2일 오후 2∼4시 화훼공판장내 전시교육장. 선착순 50명. 강사 사진작가 송기엽씨.

▼생태 사진전〓24일∼5월3일 생태사진전시관. 사라져가는 우리꽃과 특산식물 등의 사진을 전시.

〈고미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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