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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수부 『실업자조직 폭력엄단…부당노동 업주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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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수부 『실업자조직 폭력엄단…부당노동 업주 구속』

입력 1998-04-23 19:43수정 2009-09-25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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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통화기금(IMF)관리체제 이후 급증한 실업자들이 조직화하는 조짐을 보임에 따라 검찰 등 관계기관이 대책마련에 나섰다.

검찰 경찰 노동부 등 10개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가한 공안사범 합동수사본부(본부장 진형구·秦炯九 대검 공안부장)는 23일 실무자회의를 열고 한총련 범민련 등 불법단체와 연계해 폭력행동을 할 경우 엄단하기로 했다.

현재까지 조직화한 실업자 조직은 한국노총의 ‘전국실직자연맹’, 민노총의 ‘전국실업자동맹’, 서울대 등 27개 대학 민중계열 운동권이 추진중인 ‘전국청년실업자동맹’ 등 3개다.

합수부는 또 무차별적인 해고를 막기 위해 부당해고와 상습체불 등의 부당노동행위를 한 업주들은 모두 구속수사하기로 했다.

〈조원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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