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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민노총 金勞聯 내주 첫만남…고용현안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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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민노총 金勞聯 내주 첫만남…고용현안등 논의

입력 1998-04-23 19:43수정 2009-09-25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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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재계와 노동계가 직접 대면, 고용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23일 민주노총 산하 최대 산업별 노조인 전국금속산업노조연맹(금노련·위원장 段炳浩·단병호)과 내주중 비공식 간담회를 갖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금노련측이 올해 임단협 및 고용조정문제와 관련, 재계 대표와 노동계 대표가 참석하는 ‘중앙교섭’을 가질 것을 공식 요청해 전경련이 이를 수락함에 따라 이뤄진 것이다.

노사정(勞使政)위원회를 통해 재계와 민주노총이 한 테이블에 앉은 적은 있지만 재계 대표단체와 민주노총의 핵심조직이 직접 만나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재계측 참석자는 전경련에서 손병두(孫炳斗)상근부회장을 비롯한 간부들, 금노련에서는 부위원장급 인사 4명이 참석할 예정.

〈박래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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